우선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포시효가 끝나버린 사건.........
이 빌어먹을 세상 같으니....
어찌 어린 애를 갖고 돈을 요구 하는지...그 부모님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난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 부모님 뼈속까진 모르지만 참으로 못된 세상속에 우리가 살고 있고
싸늘하기만 합니다
44일간의 피말리는 현상수배극...
요즘..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도 물론 조심해야 될것 같아여
멋 모르고 올렸다간 싸이버 테러도 날것 같고 ~
김남주씨 연기도 실감 났어요 ...
마직막 엔딩 부분에서도 제마음도 슬펐습니다
그 나쁜 그놈 목소리가 하루빨리 잡혔으면ㅇ 좋겠고
더는 이러한 사건이 생기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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