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내내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가슴에
스며드는 듯했다...
마지막에
유괴 1일만에 질식사 한것으로
추정에서 정말 분노스럽기도 할만큼
영화를 잘 만든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근데 영화관을 나와서도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안타까운 생각이 있었다...
2억은 어쩔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