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예고편으로만 봤었다
하지만 영화관에서 보니 생각보다는 아닌거 같았다
내가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그랬었나 ?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서
그랬던거 같다
보면서 실제 그 아이의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하는 생각도 했다
그 당시 겪었던 고통이 영화로 인해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면 더 아플텐데 ..
그래도 영화는 잘될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