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납치사건이 있을떄 나는 3살..
영화 보면서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그랬어요..
우리나라 경찰들이 무능력하게 보이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란게..
아들을 위한 부모님의 ..음..뭐더라..
진짜 ..그놈은 잡혀야되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놈을 잡자는 이야기라..평을 하기 솔직히 그러네요..
그놈이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떤 심정일까..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한 가정을 망치고 잘 살고 있을까..
진짜 그놈 생각 뿐이네요..
모두가 이 영화를 보고 그놈을 ..늦게라도 잡게 도와주세요~
아직도 목소리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강동원 목소리도..
그놈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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