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와 송강호가 나왔는데
이렇게 밖에 안되는
영화가 나오다니....
정말 너무나 아쉬운 영화다~
남극을 주제로 했는데
정말 외화와 비교가 되는 거 같다
좀 효과 좀 쓰지~
부족한 점이 하나
둘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