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 가면 갈수록 감독에 포스가
느껴지는 거 같다
브레이브 하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이번에 아포 칼립토 까지
정말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고찰을 하는 영화를 좋아하는 거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런 대작도
불법 다운의 압박을 느껴야 하니
말이다~~~
그 놈 목소리 보다 더 기대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