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 영화의 속도감이 죽인다.
특히 이 영화의 대사가 기억난다.
"이 숲은 내와 자식들이 사냥할 숲이다. 그리고 내자식의 자손들이 사냥할 곳이다."라는 말이.... 와우~....
소름이 쫘악~ 돋데요+ㅁ+;;;
더구나 역사의 한 부분을 이렇게 영화화 했다는것. 물론 지금의 문명인이 보기에 그들은 원시적이기는 해도. 그들 나름의 문명과, 그 문명의 거대함또한 무시 못할듯 하다.
영화를 보면 떠들 시간없을 것이다. 영화가 순식간에 지나가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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