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청소년이 봐서 유해한 내용은 없었다.
줄리아스타일스... 10대적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고.
브로크백마운틴의 에니스델마로 큰 기억을 준 히스레저..의 10대일적 모습을 볼 수 있어 또 좋았다.
미국에는 정말 이런 일이 많은 것일까?
돈을주고 찌질한 애 하나 꼬시는 내기 -_ㅡ;;
현실감 참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로 미국에선 그런가보다..
이런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니....
줄리아스타일스와 히스레저는 현재 완전 대 스타이고.
그녀의 여동생으로 나온 배우는.. 잘 모르겠다.
비앙카..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귀엽다 라는 생각뿐.
개성이 보이지 않았던...
또 다른 배우들이 많았는데.
줄리아스타일스와 히스레저만 낯이 익어서 그런지..
기억에도 별로 없다.
여하튼 영화는 헐리우드식 로맨틱코미디의 평범한 그 모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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