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상당한 기대치가 많았따.
거기다 그 기대치에 상당히 부흥했었다..
그러나..
이영화는
없느니만 못한
영화의 속편중 하다..
캐릭터는 죽어 나자빠졌으며
퀄리티는 최악이다.
미국만의 생동감 넘치는 기법은
아예 없는듯..
이영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