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마음을 사랑이라 믿는여자!!!!
그 마음을 비열하게 이용하는 남자 !!!!
요즈음 이런 형태의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고 우긴다면 대략난감이다.
관객을 화나게 하는게 목적이었다면, 이 영화는성공한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