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이성을 잃게 만드는 묘약과 같다
저 예전의 삼손의 예와 같이..
과연 그래야만 할까?
당돌하게 따져 묻는 영화
상당히 괞찮게 봤다.
주연들의 연기력은 정말 놀랄정도..
기대 안 했는데 연기력에 놀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