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은 이제 배우보다 감독이
더 어울리는 거 같다
브레이브 하트에 이어
걸작을 또 만들어 냈다~
완벽하게 2000년 전의
예수님의 고행의 모습을
그려내는데 성공 했다~
지금은 아포칼립토를
만들었으니~멜깁슨의 철학은
도전해보지 않은 역사에
대한 완벽한 재현인거 같다
정말 좋은 영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