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원작이라도 이렇게
한순간에 말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영화 이다
아직 일본은 한국 드라마나
소설을 영화화 한게 별로 없으나
한국은 왜 이리 일본을 베끼는게
많은 지 한류고 나발이고
일류가 더 심한 걸 모르냐~
허접한 영상에 신경쓰다 보니
스토리는 말 할 것도 없다~
문근영은 이걸로 영화 출연
한동안 쉬어야 할듯~
김주혁은 뭘 했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