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대들에게는 어릴적 영웅 이였던

로보트 태권v가 다시 살아 났다

이 정도면 30~40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충분히 어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정작 어린이들이 봐야 하는데

지금의 어린이 들에게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봐서는 정말

힘들 꺼 같은 승부가 될꺼 같다

지금이 인터넷만 없는 시기 였다면

어떻게 될 수도 잇었을 텐데

지금은 어렵다고 본다

나 조차도 별로 보고 싶지가 않은데 말이다

조금 더 경쟁력을 가져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