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왕국의 한 부족의 주인공이.
다른곳의 침입을 받아서..
자기아내와 아들을 우물에 놓고 자기는 끌려가게된다.
다른 포로들과 도착한 곳은..
한 제물을 바치는곳..
거기서 제물에 바쳐지는 운명이 되는것이다.
두사람이 제물로 바쳐지고...
이제 주인공이 바쳐지려는 순간
이상한 현상이 벌어져서 결국 모면하고..
이제 가족을 구하러가는데..
영화중반까진 그냥 계속 진군이랄까..
포로끌려가는장면만 나와서 머 그다지 잼있지 않았지만..
그이후로 추적과 싸우는 액션등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영화가 재밌어진다
정말 잡힐듯말듯한 그들의 현장으로 보는것이 좋다
근데 좀 마지막이 약간 꾸며진듯한게 있어서..
아쉽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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