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화~ㅋ
장난꾸러기 디제이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인것 같다..
앞집인 몬스터 하우스의 이상한점을 발견하고..
그집 근처에서 놀다가 할로원전날...
차우터와 앞집 카페트가 차우터의 배구공을 낼름 삼키는 장면을 목격하고 놀란다..
친구들의 피해도 계속해서 일어나는데..
부인을 잡아 먹었다는 소문까지 돌았던 괴팍한 늙은 네버크래커 노인도
알고보니 몬스터 하우스에 붙잡혀 있는 피해자였다..
이렇게 넷은 몬스터 하우스의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공동 작전을 수행하며 다이나마이트로 집을 산산조각 내 버린다..
그뒤 내버크래커는 자유를 찾아다며 떠돌아 다니게 되고~
괴롭힘에서 벗어나려는 여인의 몸부림을 그저 참을성 없는 인성에 의 한 괴팍함 정도로
설명되어 진다...알고보면은 이둘은 슬픈 사랑을 한 사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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