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밀수를 위해 반란군에게 무기를팔고
다이아몬드를 가지가는 주인공..
허나 그나라군대에게 들켜서 감옥에가게된다
거기서 반란군 대장과 어떤한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게서 핑크다이아몬드를 가지려고..
그를 함께 석방하게 도와준다..
그사람은 반란군에게 아들을 빼앗긴사람..
그리고 주인공은 그에게서 다이아몬드를 찾기위해
그남자는 아들을 되찾기위해
찾아떠나게된다
하지만 그곳은 반란군의 거점이라 많은고초를 겪게되는데..
영화가 상당히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흥미를 더해갔다
더군다나 반란군과 다들 싸우고있는데
잘피해가는것 참 신기하기도하고..
마지막까지 정말 결말을 알수없는 영화로써
호응이 좋았던영화다.
하지만 좀잔인하고 긴박하긴 해도 약간 지루해서 흥행을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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