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 춤을 너무나 배우고 싶어었다~ㅋㅋ
삶의 목표따윈 없지만 춤하나는 끝내주게 추는 힙합 청년 타일러~
친구들과 어울려 사고를 치게 된 타일러는 예술학교 봉사명령을 받는다.
그런 타일러는 소케이스 준비가 한창인 노라를 만나게 되는데..
파트너의 부상으로 출전여부가 확실치 않는 노라는....
그런중 타일러를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