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의 뒤이어 다시 한번...
여주인공은 올리비아 핫세가 더이뿌고 더 나은듯...나만의 생각인가??
앙숙인 집안에서 처음엔 신분을 모른채 사랑을 하고..
그신분을 안뒤엔 더욱 그사랑을 지킬려고 했었던것 같다.~
끝내는 안타까운 사랑으로 남았지만...그래도...둘이서 함께했다는 그런 감동이~ㅠㅠ
나에게도 이런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