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춤.노래.힙합.재즈를 좋아하거든요^ ^
그래서 스탭업은 저한테 정말 100점짜리 영화였어요.ㅋㅋ
영화보는 내내 뛰쳐 나가서 같이 춥추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친구들이랑 다같이 봤는데 친구들도 저랑 비슷하더라구요.ㅋㅋㅋ
정말 진지하게 재즈댄스 학원을 생각할정도로 너무 빠져들었어요.
근데 여기서보니깐 그 두 주인공이 사귄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ㅜㅜ
허긴.. 그러니깐 배우가 아닌 두 사람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기할수
있었던거겠죠?ㅜㅜ
근데 부럽네요.ㅋㅋㅋ
아무튼 저는 정말 매력적인 영화라고 생각되요.ㅋㅋ
앞으로도 뮤지컬. 힙합. 재즈 이런것들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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