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에 대한 기대치 때문일까?
이 영화가 추구하는 것이
반전이라는 것이
영 와닿지가 않는다
현대 급변하는 불안한 사람들에게
주는 뭔가가 있는 듯한데
따분해서 이걸
알고 싶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