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 2편이라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불상에서 코끼리로 단순하게
바뀐거 뿐이다~
관객은 스토리에서 재미를
찾을 필요가 없다
토니 쟈의 화려한 액션과
영상을 보러 왔을 뿐이다
1편에서 보여줄 만큼 보여주고
기대를 가져 왔으니
만족하지 못할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