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만으로 치면 아주 괜찮았다
유전자의 %가 어느 수준을 넘어가버리면
결혼도 못하고 통제를 받는 다는 설정
미래에 정말 그런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섬뜩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는데
스토리가 좀 빈약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더 좋은 영화로
찾아 와 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