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라기 보단,,
영화를 보신분중 이렇게 많은 금괴의 유혹속에서 맘을 비울분은 몇분이나 계실까..? 하는~
문득 이런 엉뚱한~ 생각에 리뷰란에 글을 남겨보네요. ㅎㅎ
전 영화 보는 내내 나에게도 한번
돈에 눈이 멀어보고 싶은 저런 기회라도 찾아와봤음(??) 하는 생각이 간절하던데,,
무비스트 회원님들은 그런생각 안들던가요..? ㅎㅎ
잡담은 여기까지 하구~
전 이 영화 나름 잼있게 봤는데, 20자 평이나, 아래 리뷰들 읽어보니까,
영화가 넘 단순? 혹은 지루해서, 속상한듯한 글을 올리신 분이 많은거 같네요!
그래도 모두 그런건 아니겠죠..?
저 같은 경우는 꾀 진지하고 잼있게 봤거든요~ ㅎ ㅎ
헐리웃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이런 해양영화에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넘나들며 멋진 영화를 듬뿍 만드니까요.
하긴~ 여러 분야에 있어 입이 쫙쫙~ 벌어지는,
특수한 영화를 만드니 이날까지 절대 무시 못당하는거겠지만요.. ^^
블루스톰!!
다큐를 보는듯한 장엄한 바다속과, 멋진 해양의 배경들..
그리고 시원시원한 배우들과 함께, 약간 섭섭하지만 나름 긴장있는 스릴러!
이정도면 훌륭한 영화 같아요. ^^
원래 또 이런 영화는 진지하기보단, 이런식으로 가볍게 보는게 더 잼있구 인상깊잖아요. ^^
무비스트에선 첨으로 긴글 써보는건데, 혼자서 너무 횡설수설 하는거 같네요 ㅠ_ㅠ
보태기: 오늘은~ 크리스 마스 이브입니다. 회원님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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