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후.
어쩌면 우리에겐 생소?!한 좀비영화지만
좀비영화중에 가장기억에남는영화이다.
대략줄거리는 어떤한 연구가가 침팬치에게 영상을 보여주며
분노바이러스에 감염하게하고,
동물보호가??!같은 분들이 와서 그러한 침팬치를 풀어준다.
그리고..바이러스는 점차퍼지게된다.
한편
28일동안 병원에있던 주인공은 깨어나보니
텅텅빈주변 도시뿐이다.
그래서 자기의 집 , 사람들을 찾아가기시작한다..
다른좀비영화와 조금다르다는 걸 조금 느끼게됩니다.
특히 심리묘사등은 참 묘하게 기억에 남는다.
우리나라에서는 흥행에 실패했다고하지만,, 유럽쪽에서는
흥행에성공했다고하는데..
저는 이영화 괜찮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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