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목 받고 있는 박용우
그리고 심상치 않은 연기력을
보여준 김상경..
그 들이 만난 영화는 스릴러....
이 정도로 관객의 흡입력은 이끌어 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 스릴러에 관객들이 지금
열광할 수 있는 시기인가?
로맨틱 코메디 들이 쏟아지고
블랙 버스터 급 영화들이 쏟아질 연말
연시 조용한 세상이 버텨 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