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보고 왔습니다-
뭔가 의미를 부여하셨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왜 갑자기 총으로 사람들을 쏘기 시작했으며.. 왜 죽었던 사람들이 주인공을 다시 쫓고있는지..
영화관에서 나왔을때 사람들의 분위기 또한 저와 비슷했다고 생각합니다..
왜 총질만 그렇게 하냐는 아주머니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제 개인적으론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단 하나..
제작비의 반은 총알값이 아니였을까?''';;
제 짧은 감상평이였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