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보고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 !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영화 !
우선 배우들의 캐스팅이 좋았다.
댄서출신, 모델출신,,,,,
솔직히 내용은 그다지 없는거 같다.
그냥 서로 좋아했다가 불신(?)으로 헤어졌다가를 반복하다가 결국엔 해피엔딩 !
하지만 나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하나의 공연을 본듯한 느낌을 주는,,,,
마지막에 가을쇼케이스에 노라와 타일러 외 여러사람들이 멋진 공연을 보여줄때 음악도 흥겨웠고, 소름이 돋으며 긴장하게 하는,,,
하지만 내입에는 미소가 남게 하는,,,,,,,
마지막장면은 돈주고도 또 보고 싶은 장면이 될것이다.
눈과 귀가 즐겁길 원한다면 이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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