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미디는 어디가 한계인가??? 언제까지 이런 유치한 웃음을 출까??? 동물과 인간의 합체. 관연 이런 경우가 나올까??? 영화니까 이렇내용이 나올 수밖에 없겠죠?? 교통사고로 벼락에 떨어지는 자동차 안에 있는 마빈 그는 죽었을까? 죽었다 하지만 한 박사가 살려준 것은 동물의 지식을 마빈에게 준 것이다. 그는 모른다. 왜 자기가 이상한 짓을 하는짓을 하지만 나중에 알게된다. 왜???? 왜??? 이렇까 하고. 한여인 리안나라는 여인이 마빈 마음속에 들어오는대 그 리안나도 정체가 불투명하다. 그 여자는 왜? 마빈에게 관심 을 줄까?? 생각해보자.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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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35
이영화 독?특하긴 한데..어처구니가 없는 내용이죠...아담샌들러와 롭슈나이더는 어디서 그런게 나올까요?..흠..
2001-11-04 오후 1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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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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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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