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됐는지...
정말 숨겨진 보석같은 영화였다!!!~
브래드 피트의 예전의 매력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영화 자체가 너무 좋았다!!^ㅇ^
7년 간의 티벳으로의 여정을
주인공과 함께 따라가보니..
삶의 통찰력도 생기고..
막~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나도 떠나고 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