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코아에서의 시사회에서 감독님도 만나보고,
영화도 즐겁게 보고왔습니다.
눈물을 흘리시는 분이있을정도로
약간의 찡함.
그리고 순수한 정화
감독님이 말씀하시길 요즘세상에 받아들여지기 힘든분들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셨다,
그러나
아주 어린아이만 아니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느낄수 있는영화.
자칫 지루할수도 있을 내용이지만, 러닝타임또한 90분미만으로 짧아 즐겁게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