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영화를 정리하면
충격 그 자체!!
이거다.
성폭력에 대한 기억과
누구의 기억인지도 모를 기억 들이 섞인다.
그리고 그속에,
자신을 찾기위한 발버둥..
그것을 잘 잡아낸 구도와 카메라에 경탄을 보내며..
정말.. 기분이 이상해지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