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명과 여자둘이..
호주의 울프크릭이라는곳으로 출발한다
그긴코스동안 실컷놀고 드뎌 도착한 울프크릭..
거기서 있다가 차가 고장나서..
기다리는중 어떤한사람이 구해줘서..
어떤 장소에 다다르게된다..
그사람이 잘고쳐주나 싶었지만..
다음날 일어나보니 자신이 묶여있는걸 발견하게 되는데..
어떤걸 보니까 텍사스만하다는데
차라리 텍사스가 더재밌었다는 생각이든다..
텍사스+데드캠프를 그냥 짬뽕해놓은 느낌..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실화라고 해서 더 긴장되고 공포스러울줄 알았는데..
영실망 그냥 잔인하기만 하다는것이 딱느껴질뿐..
여기서 얼마나 잔인한지는 쓰면 심의걸릴거같아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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