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이라는 전설이 있는 총을 찾아떠나는 브래드피트..
연인까지 버리고 갱단의 두목이 시킨일때문에 멕시코로 떠나게 된다.
바보같은 브래드피트와 성질끝내주는 줄리아로버츠의 사랑찾기가 너무 귀엽게 펼쳐진다.
중간내용은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재밌었음~~ ㅋㅋ
브래드피트가 엄청 귀엽게 나오는 것만 머릿속에 남아있을뿐..
아참! 그리고 총의 전설도 재밌었는데
멕시칸이라는 총하나에 담긴 아름다운 사랑의 전설이 브래드피트와 줄이라 로버츠로 인해 멋진결말을 맺을 수 있었다..
정말 재밌게 봤었던..ㅋㅋ
이 영화도 개봉하자마자 극장에서 봤었던~
요즘엔 한국영화아니면 개봉당시에 극장가서 보는 외화가 별로 없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포스터만 보고 기대 왕창하고 극장가서 봤었던 영화였는데 조용히 망해버려서 좀..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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