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참 멋지게 산다.
특히 흑인들은 가난하지만 힙합문화, 길거리문화를 이끌어냈다.
그들은 참 자유롭게 산다.
난 흑인문화를 참으로 동경한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더욱 심해졌다.
제시카 알바는 정말 너무나 예쁘다.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남자친구 역이었던 미키 파이퍼가 너무 부러웠다.
참으로 멋진 영화다.
희망을 보여주는 영화다.
미국자체가 우리나라와는 여러모로 문화적 차이가 심함을 느꼈으며
나도 미국으로 가서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했다.
무엇보다 제시카 알바의 춤솜씨에...참으로 놀랐다...
얼굴도 예쁜데 춤까지 겁나게 잘추더라...
제시카 알바가 가수출신인지 의심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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