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필 클레이든 주연 - 이사벨 브룩 / 존 슈랍넬 / 미리엄 마골리스 / 로렐 홀로먼
-감자생각-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뱀파고 이휴로.. 이런 영화 첨이내요.. 조금 깜짝 깜짝 한 장면은 있었지만. 이런 영화 역시... 이런영화였군...
알렉스의 부모는 알렉스가 11살인 13년 전 죽었다. 알렉스는 아버지께 많은 구타를 당했다. 그 이유로 혼자 인 여자들만 찾아서 죽음을 불려온다.
그애게는 아무도 없었다. 알렉스의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외로운 상태다.. 그에게는 사랑이 필요했다. 하짐나 그에게는 아무도 없었다. 정신이 점점 이상해지는 상태다... 병원에 정신과 치료도 하지만. 그거만으로도.. 해결이 안대는 상태다.. 병원에서 알게된 샬롯 그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샬롯은 아니였다. 그에게 점점 다가서는 알렉스
주인공 얼구조차 안나온다 목소리와 손.. 뿐이다. 남자줄 알았다. 하지만 여자였다.. 이런 사이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쾌로운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