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페이스, 캐리의 드팔머 감독의 작품 보디더블 전작품인 드레스 투킬에서
도 그랬지만 완전 히치콕콕을 을 추종하는듯 그의 작품을 아예 베끼다 시피 한
영화가 맘에 안든다 원작품의 원숙미는 커녕 베끼기 급급한 허접한 카메라 앵글과
화면분할 온갖 기법을 동원해 보지만 절제 됀 영상미를 찾을 수 없고 오로지 보여주기
위한 그런영화다 드팔머가 주로 사용하는 에로틱 장치는 여자의 팬티다 심심하면 여자가
팬티 벗는 장면을 잡아내어 에로시즘을 느끼게 한다. 여자가 스레기통에 버린 팬티를 주어서
냄새를 맡는 한 남자 얽히고 섥히는 스토리 뭐 그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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