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찾는걸 멈추면.. 스스로 나를 찾아온다는 말이..
참 와닿았던 영화예요.
예고편을 보고 봐야겠다!!!!!!!! 생각했지만,
개봉하는 극장이 드물어 겨우겨우 봤습니다.
그리고 만족합니다^^
사실 태국말이,, 많이 낯설어서- 어색했지만,
음악도 너무 좋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화면이 너무 이쁘죠.^^
기대했던만큼 즐거웠습니다.
태국영화에 대한 편견을 다소 해소시켜줄 수 있었던 영화였어요.
엉뚱한 진과 어리숙한 포드.
오랫동안 기억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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