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액션의 모든것을 넣었다...
특히 레이토 역을 맡은 다비드벨은 좁은 구멍도 막들어간다...건물도 뛰어 넘는다..
내가 말하는 액션은 격투하는 액션만이 아닌 이런 배우들의 모든 하나하나 모션을 말하는 것이다..
와이어 없이 촬영을 했다는걸 들었을때는 과연....저사람이 인간인가....
예전 그런 영화가 있다...벽타는 사람들..."야마카시"
야마카시는 신선한 영화였다..이런영화는 한사람을 구하기 위해 도둑질을 하는 정의로운 벽타기
선수들...;;;
13구역도 그렇다 이영화를 보면서도 예전 야마카시가 떠오르면서도 격투신의 더해지면서
더 재밌는 구성이 된것 같다..
난 이 영화를 보면서 번역가도 칭찬하고 싶다..
13구역을 본지 좀 되서 기억은 안나지만...홍XX씨였던 같다..
나도 나름데로 신세대라면 신세대로 대사 한마디 한마디를 재밌게 번역했다..
이 영화는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다...
단 마지막 성냥 개피를 낚아 채는 좀 웃긴 장면 빼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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