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어떤 미국 의사가
그랬다
한국영화중 집으로라는 영화에서
그 어린 남자아이가 참 버릇이없다고
건방지다고 어떡해 그런영화를 만들수 있냐고
그러였다.
나도솔직히 그영화를 보면서
그남자아이를 때려주고 싶었다.
지가 그렇게 잘못해놓고
마지막에 뭐가슬프다고 우는지 이해가 않간다.
그영화에서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셨다.
그렇게아픈 할머니꼐
효도는 못할망정
건방지게 욕을 해대지않나...
아프신 할머니께
뭐해달라 그것도못하냐고 투정 부리고..
처음엔 열불라서
열받아서 그러고있다
마지막에 슬픔에 울으면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