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은 영화.
정말
동화같은 영화이다.
내가 이 동화에 빠져들고
이 동화속에서 마법에 걸린 것만 같은 느낌이다.
아이들이 보면 꿈과 환상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영화이다.
어릴 적 만화 같기도 하지만
우리들 추억속에
숨겨져 있던
꿈의 동산같다.
책으로 보면 너무 두껍지만
영화로 약간 간략하게 봐서 좋다.
그리고
참 신기한게
사자가 죽었는데 다시 살아나고
옷장 속 겨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