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하고 살벌한 복수 영화.
제니♥베리. 맥♥한나. 결말인지는 상상도 못했던 영화.
유쾌 상쾌 통쾌했던 영화.
남자들은 벌벌떨만한 영화.
그러니깐 잘하라는 메시지인 영화.
나도 슈퍼걸처럼 되고 싶진 않았던 영화.
그렇지만 토네이도는 하고 싶었던 영화.
킬빌이 생각나는 영화.
헐리우드 해피엔딩이 묻어나는 영화.
쫌 야시시한 영화.
어쨋든 볼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