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을 뛰어넘는 실 액션 이라는 영화의 선전
많이 망설였습니다.
액션은 좋아하지만 일반적인 헐리우드 액션영화를 좋아한것이지
옹박같은 스타일의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사회 표가 생겨서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최종느낌부터 말하자면
재밌었습니다 ^^ 처음부터 기대를 안했던것도 재밌게 느껴졌던 이유중 하나일지도 모르지만~
영화에 대해서는 그냥 액션영화다.. 라는것만 알고있었고
스토리도 전혀 몰랐고 어느나라 영화인지도 몰랐지요
프랑스 영화 한 5편 정도 본것같은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그 어감이............ 영화의 재미를 떨어뜨린달까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속도감 있는 영화진행과
내용
그리고 액션
보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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