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추억이 생각 나는 영화
옛날 추억이 생각나고 고향이 생각난다.
그냥, 정겹다.
여기까지 우리 어머님의 말씀이다.
집으로는 우리의 향수를 축축하게 적셔주는
그 때 까지 전혀 볼 수 없었던
가족 애를 남겨 주었다.
그 때 영화에서 보기 드물게
할머니와 아이로 성공을 했다.
난 지루 했지만,
나보다
중후하시고 나이드신 어르신 들은
그 영화를 좋아하셨다.
이 영화로 인해,
신세대와 구세대 ? 구세대는 아니지만
공감력이 생겼다고 본다.
옛 추억에 향수에 젖혀지고 싶다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