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예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개인적으로 ㅠㅠ)
여주인공이 약간은 사납게 생기셨다는.. ㅠㅠ
그 여주인공을 둘러싼 남자들의 반응이 참 재밌었다.. ㅋㅋ
절세 미녀처럼 나오는 그 여주인공...
아무리 생각해도..
머니 때문이었나... ㅠㅠ
캐스팅 비용을 줄이고자 한, 의도가 분명하다!! +ㅁ+);;
이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알파치노 아저씨의 연기..
정말 좋았다고 생각했고..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비교적 잘 영화화했다고 생각했다 ^-^)//
( 하지만, 그냥 소설 읽은 걸로 만족할 걸.. 하는 생각도 들었다 ㅎㅎ;;
내 상상 속에서는 더 멋졌는데 ㅎㅎ;;
영화 보고 환상이 약간 금이 갔다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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