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 911...
다큐멘터리 라고 해서 지루할 줄 알았지만..
2시간동안 너무 재밌게 보았다 ㅠㅠ
예전에 <볼링 포 콜럼바인>도 너무 재밌게 보았는데..
이 영화도 정말 최고였다 ㅠㅠ
미국과 중동의 얼키고 설킨 관계도 볼 수 있었고..
빈 라덴이 왜 안 잡혔는지도 알 수 있었다 ㅠㅠ
그리고.. 마이클 무어 아저씨가
부시를 신랄하게 까대줘서 너무 재밌게 보았다 ㅎㅎ;;
마이클 무어 아저씨의 영화를 보고 나서
세상은 보는 시각이 많이 바뀐 것 같다 ^-^)// (나만 그런가 ㅠㅠ)
마이클 무어의 영화는 정말
꼭!!! 있어야만 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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