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13구역을 봤습니다.
한마디로 대박인 영화 였지요.
주인공 레이토(데이빗 벨)과,경찰인 시릴 라파엘리(다미엔)이 펼치는 액션영화입니다.
무엇보다도, 영화내내 레이토와 다미엔이 펼치는 액션연기가 스릴이 넘쳤습니다.
또한 레이토와 다미엔 둘의 정부를 상대로 싸우는 장면 또한 압권이었습니다.
와이어 없이 해내는 액션은 옹박 그 이상입니다
에구, 제가 말빨이 약해서 그렇지 한 번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좀 개봉된지 오래된 영화이긴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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