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사람이 아니었다.
신이었다.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 모르지만, 목숨을 걸고 그러한 영화를 찍었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을 신이라고 칭할수 있다.
무수히 많은 액션영화들은 있지만, 외국의 어느 유명한 배우들보다도 자신들의 몫을 두배 , 아니 세배이사의 모든
위험한 장면들을 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볼 기회가 생긴다면,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