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이야.
두 형제의 이야기는 너무 슬펐다.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 였다.
솔직히 말하면
모든 연기자가 연기를 잘햇지만
조연으로 나왔던
형을 죽인 바보도 연기를 잘 한 것같다.
신하균을 치면서 고통 스러워 하고,,,,
침을 흘리며 실성한 연기는 단연 최고였다.
원빈과 신하균이 보여준 연기는
얼굴도 멋진사람들이 연기도 잘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연기였다.
이 영화를 적극추천한다.
신하균의 꽃을 받고 싶다면
봐라
알게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