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할리우드다
솔직히 나는 이영화를 보면서
조니뎁에게 반했다,
그렇게 연기를 잘하다니
찰리의 초콜릿 공장과는 다는 연기.
2탄만 봐서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있었는데.
나만 그런가 ? 다 이해가 되버렸다.
마지막은 황당하지만
그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하지만 살았을 것이다.
곧
3편이 나온다.
2편보고 1편을 봤는데 정말 재밌다.
코믹적인 요소가 조금씩 스며들었다.
한반도가 보고싶었지만..
후회가 되지는 않다.
역시 할리우드가
다르기는 다른가 보다.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괴물처럼